[ 진리와 사랑으로 하나 됨 ]
요 8:42-59
마음을 열고 <찬양과 나눔>
○ 찬양 <찬 546장 (주님 약속 하신 말슴 위에서), 복음송: 사랑의 종소리>
○ 작은 죄라도 즉각적으로 회개하고 철저히 제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거룩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지난 한 주간 되셨습니까? 일주일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어 봅시다.
마음을 다해 <말씀 관찰과 적용>
Q1.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42-44절).
1)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42절)?
– 예수님이 ( )에게서 나오셨기 때문이다.
2)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43, 44절)?
– 그들이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자 ‘거짓의 아비’인 ( )에게서 나서, 아비의 ( )대로 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눔1. 마음의 눈이 욕심에 가려지면 하나님을 온전히 보지 못합니다. 스스로 절제해야 할 욕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절제하기 위해 나는 어떤 부분에서 노력해야 하겠습니까?
Q2.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해 귀신 들렸다고 비난합니다(45-50절).
1) 예수님이 진리를 말씀하시는데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46, 47절)?
– 그들이 ( )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무엇이라 비난했습니까(48절)?
– ( ) 사람이다, 또는 ( )이 들렸다고 비난했다.
나눔2.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귀신 들렸다고 비난한 것은 충격적인 일입니다. 예수님을 저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또 잘못이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Q3.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51-59절).
1) 예수님은 자신을 아브라함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유대인들에게 무엇이라 설명하십니까(56절)?
– “아브라함은 나의 ( )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2) “네가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하는 질문에 예수님은 무엇이라 대답하십니까(58절)?
– 아브라함이 나기 ( )부터 예수님 자신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나눔3. 믿음으로 예수님을 본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답이 보이지 않는데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경험이 있습니까? 또 오늘 내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면 나눠 봅시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
개인: 제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듦으로 진리를 보게 하소서.
공동체: 전대중앙교회가 근거 없는 비판과 비난 대신 진리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