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주일예배 영적 침체(3)- 우월감과 열등감이 낳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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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 영적 침체(2)- 뉘우침 없는 부르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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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주일예배 영적 침체(1)- 풍요에 빼앗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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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주일예배 광야에서(3)- 넘어져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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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주일예배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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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주일예배 광야에서(2)-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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