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동안 하지 못했던

전교인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대부도 일대에 있는 유리섬박물관과 바다향기 수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유리섬 박물관에 있는 마차에서 한 컷!
목사님 가정의 단란한 모습도 보입니다
유리로 만든 강아지를 타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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