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전 박상진 전도사님과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첫째날에는 1남전도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2남전도회에서 많은 인원으로 특송하였습니다.셋째날 3남전도회에서 특송하는 모습입니다. 넷째날에는 1,2여전도회의 특송이 계속 되었습니다. 목요일에는 4여전도회에서 찬양하여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고난주간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상 칠언이었습니다. 새벽을 깨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함께 동참하여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