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성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자리를 통해

많은 은혜와 감격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성찬기를 뒤에 두고 하는 예배 전 찬양에 은혜가 넘칩니다.
이번 성찬식에는 주일학교 아이들도 함께 예배로 참석하여 성찬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분병하는 모습입니다. 엄숙한 가운데 모두들 성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잔하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영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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