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고 <찬양과 나눔>
○ 찬양 <찬 212장 (겸손이 주를 섬길 때), 복음송: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하나님만을 참 주인으로 모시는,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주님으로 인정하는 한 주간이 되셨나요? 한 주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있다면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 마음을 다해 <말씀 관찰과 적용>
Q1. 하나님은 당신의 종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을 공급하십니다(4절).
1) 여호와의 종이 수행해야 할 일차적인 사명은 무엇입니까(4절)?
– 곤경에 처한 ( ) 자를 도와주는 일이다.
2) 종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호와께서 그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4절)?
– 학자의 ( )와 학자의 ( )를 주셨다.
적용1.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배우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아는 것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보다 하나님을 ‘아는’ 일을,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에 두고 있습니까?
Q2. 여호와의 종은 사명을 감당하다 어려운 일을 겪습니다(5-9절).
1) 여호와의 뜻에 대한 종의 자세는 어떠합니까(5절)?
– 거역하지도, 뒤로 물러가지도 않고 하나님의 ( )에 전적으로 ( )하였다.
2)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때 겪게 될 수모와 고난에 대해 종은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6절)?
– ( )을 가리지 않고 기꺼이 그 모든 ( )을 감수한다.
적용2. 말씀대로 살기가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소신껏 말씀을 따르고 또 말씀을 전하지만, 열매는커녕 수모만 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순종과 사명의 길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어떤 어려움이고, 그 어려움에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Q3. 흑암 중에 있는 이들에게는 어떤 격려를, 횃불을 둘러 띤 자들에게는 무엇을 경고합니까(10, 11절)?
○ 10절 – 하나님의 ( )을 의뢰하고 하나님을 ( )하라고 권면한다.
○ 11절 –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는 ( )에게는 재앙과 심판이 선언된다.
적용3. 청종만이 살길입니다. 거역(5절)과 거만(11절)은 고통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지치실 만큼 돌이키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포기하실 만큼 지독한 고집과 죄악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
개인: 제자답게 말씀을 겸손히 배우고 증인답게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공동체: 하나님을 아는 일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일에 하나 되는 전대중앙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